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손목에 차는 블루투스 핸즈프리" 라는 문구에 눈이 끌려 이 제품의 출시를 알게 되었다.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저렴하게 TP1 모델을 공급하여 크게 인기를 끌었던 MOVON 사의 블루투스 제품이다.

개인적으로도 TP1 모델을 구입하여 가지고 있었으나, 아무래도 저가 제품이다 보니 MIC 콘덴서에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
오래는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으로 여겨진다. 예전에 쓰던 MS700 휴대폰과 호흡이 잘 맞는 제품이었다.

이번에 출시된 MB80 은 기존의 MOVON 사의 저렴한 제품 공략과는 달리 제법 한 가격을 하는 편이다.
현재 쇼핑몰을 통한 예판 가격이 7만 5천원.

이 정도면 웬만한 이름 있는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가격면에서 나란히 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사용되어지는 부품들도 그만큼 업그레이드 된 것일까??

아직 물건이 본격적으로 풀리지 않은 상태여서 이 부분에 대해 REVIEW를 보지 못해 뭐라 말 할수는 없다.
하지만, 가격면에서 볼 때 대폭적인 변화를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손목에 시계처럼 차고 있으면, 스피커폰과 같이 통화할 수 있고 전화가 왔을때 소리나 진동, 소리+진동등으로 옵션을 설정하여 전화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MIC 부분에 노이즈를 최소화 하는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니 이번에는 좀 나은 부품을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성능면에서만 괜찮다면 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은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진동으로 해놓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화나 문자가 왔는지 잘 못느끼는 편이다.
손목에 시계처럼 차고 다니다가 진동이 울려 느끼게 되면 전화가 온지 알고 받는다는 건데, 운전중에 핸즈프리로도 괜찮을듯 싶다.

다만 아쉬워 보이는 부분을 꼽아본다면, 음성으로 걸려온 전화번호를 읽어주는 방식보다는 LCD 창에 보여주는 방식이 더 나았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스피커폰을 통해 음악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내장되어 있는 기능들의 성능만 받쳐준다면 꽤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쇼핑몰을 살펴보니 오늘(4일)부터 물건이 슬슬 풀리는것 같으니, 내일 저녁쯤이면 조금씩 REVIEW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추이를 지켜보고 괜찮으면 하나쯤 마련해두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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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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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4 16:29

    음... 이왕에 손목에 차는거 시계 기능도 있으면 진짜 좋았을뻔~ 했네요~
    이어폰 단자도 추가하면~ 조용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가능할텐데...
    이어폰 단자는 있나요?

    야튼 재미난 시도네요 ^^

    • 2008/11/04 16:35

      맞습니다~! 기왕이면 LCD 창 하나 더 넣어서 평상시에는 시계기능, 전화올때는 발신자 번호 띄워주는 기능으로 활용하였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Spec.을 살펴봤는데 아쉽게도 이어폰 단자는 없는듯 합니다. 2%보단 조금 더 부족한듯 싶네요^^; 그래도 재미있는 시도이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블루투스 핸즈프리 TP-1 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핸즈프리는 여러모로 필요하다 생각되어 언제 한 번 시간날때 구입해야 겠다 마음 먹던중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핸즈프리중 저렴한 제품이 있어 구입했답니다^^
보통 4~8만원 사이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2만원의 저렴한 가격은 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요☆

처음으로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써보는데요,
일단 유선 핸즈프리와는 비교 안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무선이다 보니 통화품질의 차이가 조금 나구요~ 특히 블루투스 방식은 장애물에 영향을 받고
특히 무선랜 지역에서는 블루투스 1.2 버전 이상부터 간섭을 받지 않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1.1 버전이하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에 장애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2.0 버전이구요~ 이하 버전은 모두 호환됩니다.
제 귀에는 보조 귀걸이 없이도 쏙 들어가서 잘 빠지지 않아 위의 사진처럼 귀걸이를 제외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귀가 좀 작거나 크신 분들은 부속물의 귀걸이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잘 나와 있구요~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은 상대방의 말은 잘 들리는데 제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뚝뚝 끊겨서 들린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불량인가 하기도 했는데, 마이크 콘덴서에 문제인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소리의 입력이 너무 크면 일정 영역 이상으로는 잘라내버리는 거죠. 쉽게 말해서 소리가 너무 크면 끊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초기 셋팅시 볼륨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사용하시면 이후로는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어떤 분은 전자기기 계통 종사자라 하시면서 본인은 마이크 콘덴서를 임의로 교체해서 다른 괜찮은 마이크로 바꿨더니 아주 좋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저도 해보고 싶지만 할 줄 몰라서;;;;
1시간 30분 충전에 120시간 대기, 8시간 연속통화라고 스펙에 적혀있는데,,
뭐 실제로 이것보다는 조금 못되는 실제 사용치가 나오겠지만 나름 이 정도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제 사용한지 몇일 안되었지만 나름 괞찬구요~ 비싼 제품은 안써봤는데,, 좀 다른가요?
혹시 비싸고 이름있는 제품들 쓰시는 분들 있으시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중에 수명이 되서 교환해야 될 때 참고하려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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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0 12:04

    저도 이제품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상대방이 음이 뚝뚝 끊긴다고 해서
    다른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보니까 다시한번 실험해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08/03/10 14:37

      저도 다른 제품 살까 하다가 저렴한 상품이긴 하지만 아까워서요;;
      이리저리 해보던 중 알아냈습니다^^ 볼륨을 적절하게 줄이시면 끊김 현상은 해결 되실 겁니다☆
      음질은 블루투스이어서인지, 아니면 저렴해서 mic 콘덴서를 저가로 써서인지는 모르나 상대방에게 들리는 본인 목소리의 음질은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다른 제품 쓰고 계시다니까 여쭙는건데요~
      다른 제품은 통화 품질이 괜찮은가요?
      저가형과 일반형의 차이가 있는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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