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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 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불결함을 깨닫고 애통하는자, 자신의 마음이 무가치한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음을 보고 돌이키는 자, 하나님의 왕좌를 자기의 중심에서 스스로 내몰았음을 회개하는자. 바로 그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자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시냇가에 심은 나무 中 에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 근래에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던 말씀인데요... 얼마전 찬양을 듣다 보니, 찬양으로도 있더군요... 소리엘 7집에서 이 말씀으로 쓰인 찬양을 찾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블로그의 배경음으로 잠시 띄워봅니다♡
우아~ 오늘로서 100번째로 포스팅 하는 글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소개할 유다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야곱의 아들 유다입니다. 유다는 다른 형제들과 더불어 요셉을 없앨 계획을 세우는데 동참합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형제들을 설득해서 요셉을 죽이는 대신에 그를 상인에게 노예로 팔도록 권하게 됩니다. 물론 이 가운데 형 르우벤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후,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아들 엘과 오난과 셀라를 낳습니다. 맏아들 엘을 다말과 결혼시켰는데 아들이 없이 죽자, 둘째 오난이 시동생으로 형의 대를 이을 아이를 다말을 통해서 낳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아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게 됩니다. (창 38:1~10) 유다는 막내 셀라도 죽을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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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사 명 - 작사,작곡 이권희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 이권희 형제님께서 저작권 사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 요즘 많은 도전과 생각을 하게 하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또한 저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찬양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시험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이번 한 주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마도 다음 학기에 한 번 더 기회를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구요.. 그리고, 준비하는 기간이 좀 짧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제는 좀 미리미리 준비하려는 마음을 다짐하고... 일단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은 성금요일. 2000년전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을 기억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보내셨나요? 혹시 아직 특별한 생각이 없으셨다면, 잠시 시간을 내셔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무런 댓가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