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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으로/나들이

한강 나들이?

김정훈™ 2006. 11. 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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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각도가 생명이다!ㅋ

오래간만에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다!

사실 오늘 계획에 잡혀 있던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급히
계획을 세워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다.

선유도 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서로 이해가 잘못되서 결국
당산역에서 엉뚱한 원효대교
방향으로 나들이를 갔다;ㅋ






이건 디카로 찍었어야 하는건데, 아쉽다;

생각보다 한참을 걸었다.
오래간만에 바람을 쐬니 기분은
참 좋았다! (구두를 신은지라 종아리가 심히 불편했던것 빼고;)

오늘 유난히 한강 경치가 볼만
했다. 사실 걷다가 여의나루역까지 걸어갈줄은 몰랐다. 생각보다 제법 되는 거리를 걸었던 게다;

한강 고수부지를 걸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영화 "괴물" 이었다 ㅡ.ㅡ;




지도를 그려주신 분은 "콩나물"


지도로 보면 마치 거리가 얼마 안되 보인다;
사실 당산역에서 내려서 양화대교까지 걸어올라간다음,
한강 바로 옆 고수부지쪽으로 내려와서 걷기 시작했다.

보기에는 짧아보이지만 막상 걸었을때는 제법 거리가 됐다.
그것도 천천히 경치를 만끽하며 걸었으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 5km 정도 되려나?

역시 한강 구경의 묘미는 추운 날씨속 따뜻한 컵라면이다!
하하하하~ 살짝 피곤함과 추운 날씨속에 먹는 라면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사실 좀 비싸긴 하지만 야외가 다 그렇지;)

올때는 퇴근시간과 맞물리기에 전철타기를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왔다.
1시간 동안 서서 전철을 타고오느니, 1시간 30분동안 버스에 앉아 오는것을 택한것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버스가 그리 막히지 않아 1시간 정도 걸려서 안양에 도착했던 것 같다.

어쨌든, 계획 없이 다녀온 잠깐의 나들이였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번에는 선유도 공원에 가려 한다. 길을 잘 찾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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