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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어느 평범한 날의 이벤트 ♡

김정훈™ 2008. 11. 29. 20:13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등등.... 한해동안 연인간의 이벤트 데이가 제법 많다.
개인적으로는 상업적 냄새가 물씬나는 이런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업적이긴 하지만 이런 날만큼이라도 특별한 이벤트를 한번씩 갖는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가급적 이런 특별한 날 보다는 평범한 일상생활속에서도 작은 이벤트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런 평범한 날이 특별한 날로 바뀌는 그런 날이다^^




겨울인데도 꽃을 보고 있자니 웬지 봄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다.. 보면서 느껴지는 그 향기가 똑같이 난다^^



충무로에 있는 정성본 샤브샤브.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맛이 제법 괜찮다....

여기서 잠깐 한 마디 짚고 넣어가면, 개인적으로 맛을 이야기 할 때 "괜찮은 편이다"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맛이 좋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간혹 맛이 그냥 먹을만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ㅋ




모듬메뉴를 주문했더니 그릇도 특이하게 2개로 나누어진 그릇이 나왔다.
이런 음식점 많다던데 난 이 날 처음 봤다^^;ㅎ



음식점마다 메인 음식 못지않게 괜찮은 메뉴를 꼽아보라면 주메뉴를 먹은뒤 나오는 이런 음식들이다..
간혹 메인메뉴보다 나은 경우도 많이 있어서 오히려 이런 후식을 먹으러 음식점을 찾는 경우도 있다.
이곳에서는 죽이 후식으로 나왔다. 보통 볶음밥 아니면 죽이 나온다.



제법 많아 보이는 2인분이었는데,,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

가끔씩은 특별한 날을 직접 만들어 보자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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