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닷컴
샬롬☆ 제가 교회에서 중고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찬양발표회가 있어서 찍어본 영상이 있어 올려봅니다^^ 처음에 흰색옷으로 맞추어 입은 팀이 제가 있는 중고등부이구요,, 이어서 나오는 빨간 하트를 달고 나온 예쁜 아이들은 초등부 아이들인데요.. 보너스로 넣었습니다^^ 중고등부는 "주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초등부는 "너는 축복의 씨앗" 이라는 찬양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모두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God bless you.
※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ser031205/120002673807 저는 어렸을 적부터 비를 좋아했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비가오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우산을 챙겨주셔도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흠뻑 맞고 집에 오곤 했어요... 그 이후로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비가 오는 날이면 비를 맞는걸 참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산성비라고 다들 두려워 하는데 말이죠....^^ 비가 좀 쏟아진 후 맞는 비는 그리 상관 없겠죠? ^^;; 부슬부슬 내리는 비 보다는, 하늘에서 막 무너질듯 쏟아져 내리는 비를 참 좋아합니다. 바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퍼붓는 비 말이에요.. 한번 비를 맞아 보셨나요? 비가 올때 나는 냄새를 저는 좋아합니다. 비가 막 내리기 ..
하루하루... 날자를 셀때는 별로 몰랐는데.. 이렇게 달이 넘어갈때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방금전 자정이 지났으니.. 벌써 6월입니다. 2005년 한 해도 어느덧 절반의 문턱위에 올랐다고 할수 있겠네요. 보통은 한해를 마무리 하거나, 새해가 시작될때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다가올 새해의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조금만 고정된 의식을 바꾸어서... 이렇게 한해의 중턱에 서 있는 이때에 2005년에 세워진 계획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조정해서 다시 계획을 수립한다면 한해를 마무리 하고 반성만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보면서 주저리주저리 몇마디 남겨봅니다... 그냥 실패로 끝나거나, 내년을 기약하게 되는 계획보다는..
설마했지만.. 역시나~ 계란으로 바위치기 이였습니다;;; 일단 정해진건 고치지 않는군요. 역시 실망입니다. 쩝. 언제쯤에나 이용자 중심의 커뮤니티가 등장할 것인지......^^;;
이틀전 네이버로부터 검색 등록 유보 통지를 받고, 한동안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이의 편지를 띄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회신한 편지 내용의 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Naver 고객센터로부터 검색 등록 보류 통보를 메일로 받고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자 메일을 띄웁니다. 등록 보류 사유를 아래와 같이 보내셨습니다. 등록 보류 사유 일정 수준의 완성도를 지니지 못한 홈페이지 네이버는 일정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지닌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등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