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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현재 DS1512+ 모델 이용중입니다. DSM 6.0 베타 이용중인데요. 약간 자잘한 버그들이 좀 불편해서 이전의 방식(버전 숫자만 에디터로 수정하여 하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습니다.근데 나스가 먹통이 되고 말았네요; 몇년동안 써오면서 늘 다운그레이드 가능했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ㅡㅡ결론적으로 펌웨어는 다운이 되는데, 패키지들이 다운이 안되더군요. 6.0부터 많은 변화가 있어 다운이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 펌웨어를 다시 베타버전으로 올리니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패키지들은 복구버튼을 통해 수리해주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운그레이드 후 먹통시 외부접속 안되구요, 내부에서 어시스턴트로 검색해서 접근 가능했습니다. 비슷한 상황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틀전 밤, 다음날 아침 밥을 예약하려고 하니 10여년간 잘 써오던 압력밥솥이 고장났다;;; 그동안 여러차례 고비가 있었으나 잘 지나 왔는데 이번에는 딱 증세를 보니 메인보드가 나간것 같았다. 조만간에 하나 새로 구입해야 겠다 생각하던 찰나에 급히 밥솥 구입하기로 결정! 가격은 천차만별이었다. 일단 가족수를 고려하여 10인용을 구입해야 했고, 가격은 10만원 중반부터 최대 60만원(!)에 이르렀다. 50만원 이후로는 2기압에서 밥을 지어서 진공보온이 된다고 한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웬지 신기술은 오히려 고장이 잘 날것 같다는 생각에 일단 패스~ 밥솥을 살펴보니 LCD창에 인터넷 되는 모델도 있고, 영어, 중국어 지원되는 모델도 있고, 정말 다양해서 뭐가 뭔지 모를 정도였다. 그래서 기준을 정하기로 결..
예전에 빕스(VIPS)에서도 본것 같은데, 토다이(TODAI)에 방문하니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제임스티스푼의 음용차 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중에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가장 맘에 듬^^도움이 되셨으면 ♡ (공감)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가지로 고충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동안 쌓이고 쌓인 복잡한 요소들이 결국은 표면위로 오른듯 하다. 정형돈씨의 빠른 쾌유와 재미있는 방송을 기대합니다!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코스트코 공식 온라인몰이 오픈 됐다! 코스트코 매장이 몇군데 없어서 일부러 방문하기에는 시간을 내야 했는데 한결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코스트코는 회원제 운영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도 회원카드가 있어야 한다. 쇼핑몰 가입시 회원카드번호 입력하는 란을 요구한다. 이틀간에 걸쳐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을 둘러본 결과, 매장 물건이 전부 있는건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0%도 채 안된다고 말하는게 맞다. 미묘하게 인기가 있으면서도 그것만 구입하려고 매장 방문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물건들로 선별되는 것 같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 타격을 줄이기 위해 파는 물건은 차별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식 오픈 이후 품목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것을 확인..
엘 캐피탄의 베타3 10.11.2 업데이트 떴네요^^ 지금 설치해보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엘 캐피탄의 경우 공식 버전보다는 베타 버전이 조금 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야간 간식;;;; 분식 ㅠㅠ ps. 개인적인 포스팅으로 해당 업체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자꾸 먹는 포스팅만 하게 된다; 변함없이 맛있는 산본의 명물. 오늘같이 으실으실 쌀쌀한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다. 늘 그대로 맛있다^^ ps. 해당 업체로부터 광고를 받지 않는 자유롭게 포스팅한 글입니다
아이폰6S 구입이후 생폰으로 쓸까 하다가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 케이스를 구입하기로 했다. 보통은 주저 없이 우측의 아이페이스를 골랐을 터인데, 웬일로 좌측에 있는 디즈니에서 나온 케이스가 고민하게 만들었다. 아내에게 이 사진을 찍어 의견을 구했더니 한번에 답변을 얻었다; "원래 쓰던데로, 우측 것으로 하세요"
드디어 포켓 인포먼트 아이폰 버전의 iOS9 정식 지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캘린더와 할일 관련 분야 앱의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종이로 사용하다가 2006/11/06 - 프랭클린 플래너 5일간의 사용기 2006/11/20 -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기 두 번째 이야기 2006/11/29 -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후기 이벤트 당첨되다! 2006/12/04 - 프랭클린 플래너 핵심 활용법 2006/12/09 - 프랭클린 플래너 정품 철제펀치 이벤트상품 도착! 2013/08/28 - 일주일째 사라졌던 프랭클린 플래너 볼펜 돌아오다! 포켓 인포먼트로 넘어온지 벌써 3년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iOS9 정식 지원이 되는데요, 아이패드에서 스플릿 뷰 기능 지원. 아이클라우드 드..
위의 캡쳐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날씨(기본 어플)의 위치 정보는 항상 사용함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치정보 하단에 보면 Siri 및 받아쓰기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추가 설정이 필요한데요~ 아마도 현재 위치 날씨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시리 명령시) 대부분 지금 보시는 화면에서 아무 체크도 안되어 있을겁니다. 여기에서 앱을 사용하는 동안을 체크해주시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간혹 GPS 오류로 리퍼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설정이 조금 더 세분화 되어 달라진 부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어린 탓에 영화관을 가기는 어려운터라 제대로 멤버십 혜택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가끔 지인들의 영화 예매를 무료로 해주는 정도??그런데 유플러스 멤버십 개편으로 10월부터 '날 위한 멤버십' 이라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본인이 원하는 혜택으로 VIP 혜택을 누릴수 있게 만들었다. 통신사에서 웬일로 이렇게 큰 인심(?)을 썼는지 살짝 의문이 들 정도 였다. 영화,푸드, 교통.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원하는 혜택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영화는 기존의 무료 영화 혜택이고,푸드는 월2회 (하루 1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 1잔 혹은 파파이스 치킨 버거세트 무료 이다. 교통은 매월 8,000원(하루 4,000원 충전 가능)씩 편의점에서 선..
엘지 유플러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있어도 아이폰에서 만큼은 통화품질과 데이타 품질 때문에 단연코 마음에 듭니다^^ 데이타 무제한을 쓰고 있는 덕분에 웬만하면 와이파이는 끄고 씁니다. 바로 속도가 이처럼 안정적이고 빠르기 때문이죠^^ PS. 업체와 무관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 둡니다
아내와 함께 지난주 방문한 경성 함바그 입니다. 아마도 체인점 인것 같기도 한데, 특색있는 메뉴입니다^^보통 음식점에서 음료 잘 안시켜먹는데 콜라캔이 참 예쁘게 생겼네요^^ 이건 별도로 주문한 모닝빵인데 저런 빵을 2개 주고 1,500원 입니다. 빵은 먹을만 하지만 가격 조정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서비스로 줘도 무난할것 같은데 말이죠)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그중에 가게 이름과 동일한 메인 메뉴로 보이는 '경성 함바그' 를 주문했습니다. 저렇게 보이는 함버그 밑에 스파게티가 들어있습니다. 먹는 방법으로는 먼저 스파게티를 먹고, 함바그와 밥을 먹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어보니 개인적으로는 빵을 추가로 먹지 말고, 스파게티 면을 추가(메뉴 있음)하여 먹는게 더 낫겠다고 아내랑 의견이 일치 했습니다^^ ..
요새 iOS 업데이트가 자주 있네요~ 얼마전에 9.X 버전일때는 9.0.1 - 9.0.2 이런식으로 소수점 두자리씩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얼마전 9.1 공식 업데이트 이후 첫 퍼블릭 베타 업데이트인데 9.2 Public Beta 1 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내부 안정성에 많은 주안점을 두었을 것으로 생각하여 일단 업데이트 하였는데 UI가 한결 부드러워 진것 같네요~
미국 LA에서 직구한 SAMBUCUS (삼부커스) 도착! 외국에서 이미 널리 잘 알려진 삼부커스는 각 가정에 상비약처럼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감기 예방용으로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는 건강보조식품인듯 합니다. 보통 아이들에게 먹이려고 많이 구입 하는데, 키즈 버전도 있지만 일단 오리지널 버전으로 구입!생각보다 맛이 아이들이 먹을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먹여보니 잘 먹구요, 면역력 좀 향상 되어서 감기로부터 좀 해방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S.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올린 후기입니다. 업체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아이폰6S 출시 이후 부품 관련하여 이야기들이 계속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부품 회사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논란은 있는 만큼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보면 이렇습니다. CPU : TSMC > 삼성 RAM : 하이닉스 > 샌디스크 > 도시바 NAND : MLC > TLC 액정 : LG > Sharp CPU, RAM, NAND는 궁금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예민 하신분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 확인해 보지 않으시는게 낫습니다) 액정은 열어보지 않는 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이 서비스센터 직원이 아닌 이상, 확인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MLC, TLC는 이전부터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 6S 에서는 16기가는 전량 MLC, 64기가에서는 일부 혼용(대부분 ..
오늘(10월23일,금) 아이폰6S 출시 이후 유플러스에서는 통신사 사업자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메시지를 받고 실시 하신분도 있고, 아직 안하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오늘 통신사 사업자 업데이트 이후, 해외에서 직구하여 등록한 폰들이 갑자기 먹통 되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관련 동호회에서도 동일 사례들을 발견했고 유플러스와 애플 고객센터가 한 차례 소동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오늘 통신사 사업자 업데이트는 VoLTE 부분에 보안 취약점이 발생하여 보안 강화 업데이트 인데, 해외 구매폰의 경우 해외 구매 모델명으로 등록해야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 국내 모델명으로 등록할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가까운 ..
오늘(10월 22일,목) 새벽에 9.1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버전 중에 가장 최적화 된 것으로 보이는 이번 9.1 은한동안 이보다 나은 버전을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6S 출시에 맞추어 이번에 유플러스에서 발표한 폰케어 플러스 (보험) 변경 사항입니다. 타 통신사에 비해 보험은 정말 별로 인듯 합니다. 변경된 폰케어 플러스 약관을 살펴보면, 아이폰에 관한 부분만 따로 지정하여 약관을 설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6S의 경우 리퍼 예상 비용이 40만원을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41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이번 변경된 약관에 적용되면 이렇습니다 41만원 리퍼 비용 발생. 1회 최대 보상한도 30만원 규정에 따라 11만원은 비적용. (자기 부담 11만원 발생) 30만원중 30% 자기 부담금 적용으로 2차 자기부담 9만원 발생. 초기 구입시 바로 파손 사고 발생시 이와 같이 계산하면 41만원 리퍼비용에 대한 자기 부담금(최대 보상한도에 따른 비적용 부분 포함..
맥북 구입 이후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요세미티에서부터 새로 출시된 엘 캐피탄에 이르기까지 왔다 갔다를 여러차례 진행했다. 엘 캐피탄이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자꾸 부팅시 프리징(멈춤) 현상이 있어서 여러 시도 끝에 결국 나은 버전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일단 요세미티를 쓰고 있었다. *요세미티에서는 프리징 현상이 없었다 그러던중 문득 퍼블릭 베타 이야기가 떠올랐고 MAC OS X 에서도 퍼블릭 베타가 있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그리고 바로 엘 캐피탄으로 클린 설치후, 퍼블릭 베타 현재 기준으로 10.11.1 로 설치했다. (공식 버전은 10.11.0 이다) 설치후, 역시!!! 부팅시 프리징이 사라졌다. 아쉽게도 아직 사파리에서 약간의 프리징 (사용할만한 수준)은 남아있었다. 그래도 사용하기에 어려운건 아니..
이번에 큰 맘 먹고 그동안 잘 사용해오던 Pocket Informant OS X early access 유료 버전을 주문했다. 2015/10/15 - Pocket Informant for OS X 구입! (맥용 포켓 인포먼트) 라이센스키를 발급 받고, 주문시 입력했던 메일 주소와 라이세스키를 입력하면 유료 사용자로 인증되는 방식이다. 아마도 서버에서 유료 사용자의 일부 정보가 체크 되는지 몰라도 인증키를 나누어 여러 사람과 사용하면 Block 처리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Pocket Informant를 완전히 종료후 다시 실행하면 인증이 풀리고 다시 트라이얼 버전으로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났다. 물론 아직 유료 베타 버전이어서 그럴수 있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유료 가입자에 대한 인증 문제이..
(코코넛 배터리의 사용 예) 아이폰 사용할때까지만 해도 이런거 모르고 지냈는데 맥북을 구입하여 공부하다보니 배터리 효율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이유인즉, 차후 중고로 물품을 정리할 때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면 제 값을 받기 힘들다고 상당수 사람들중에 아답터를 연결한채로 사용하는것 같다. 누군가의 글에서 보았는데 노트북은 노트북 답게 쓰라고, 배터리 신경 쓰며 아답터 연결해서 쓰려면 아이맥을 사는게 낫지 않은가 라는 글을 보며 옳다고 생각 들었다. 그리고 맥북의 전원 아답터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물론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는 굳이 아답터를 빼고 쓸 이유는 없다. 아답터를 꽂을수 있을때는 꽂고, 그럴수 없을때는 편안하게 빼고 써도 되겠다는 이야기다. 애플의 최근 정책 변경으로 애플케어 가입자는 가입기..
알만한 분들은 다 안다는 Pocket Informant 입니다. 처음 아이폰용으로 시작해서, 안드로이드용까지 나왔고,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OS X 용으로 유료 베타가 진행중입니다. 사실은 유료 베타라는 말이 좀 낯설게 느껴지는데 해외에는 아마 종종 있는 프로그램인가 봅니다.베타 버전을 2개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한듯 싶습니다. 초기 베타 이용자는 19.99달러에 현재 기준 베타 가입자는 29.99달러에 그리고 2015년말로 예정되어 있는 정식 1.0 버전 출시에는 아직 얼마로 출시될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추정컨데 50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베타 이용자는 여러 버그들을 감수하고 베타 버그들을 리포트 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이런 유료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
지난 2013년 12월부터 아이패드미니(2) 레티나를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지만 업무적인 용도로 꼭 필요해서 생활에 늘 밀착하여 가져다닙니다. 그러던중 서비스 만료기간이 다가왔고 오래 쓸 생각에 애플케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등록 완료! 2014/12/12 - 아이패드 미니 2 (레티나) 애플케어 보증기간 연장 완료!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제 2년 사용기간을 2개월 앞두고, 잘 되던 아이패드가 갑자기 소리,진동 버튼이 수시로 오작동. 서비스센터 방문하니 리퍼 된다고 하네요^^ 애플 케어 등록하고 그래도 최소 손해는 보지 않은듯 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액정에 요새 민감해져서 액정부분에 깨짐 있으면 리퍼 일절 불가하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
이번주(10월16일,금)부터 3개 통신사를 통해 예약 받을 예정인 아이폰6s를 홍콩을 통해 2주전 구입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 이용을 위해 유심 기변만으로도 된다고 하지만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전산 기변을 했습니다. 기변을 위해 유플러스 직영점에 내방하였는데 직원 설명으로는 해외 자급제 폰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가입해달라고 했더니, 몇번 시도 끝에 현재 전산 장애로 어렵다고 답하더군요. 114에서도 가능하니 평일에 전화로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후 114에 전화했더니 마찬가지로 가입시도하다가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자급제 폰은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본사 지침을 정확히 알려달라고 직영점에서는 된다고 하던데 안된다고 하면야 안하면 되겠지만 혹여라도 되는데 ..
맥북 프로 레티나 2015를 구입한지 열흘쯤 되었다. 이전에 맥으로 작업을 해본적은 있지만 직접 개인 소유로 장비를 구입해 본적은 없는터라 기존 PC에 비해 많이 생소했다. 역시 새로운 운영체제의 적응은 포맷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것 같다. 열흘동안 6~7번 정도는 포맷해본듯. (부트 캠프 설치 포함해서) 셋팅을 끝내고 사용하다보니 새로 업데이트 한 엘 캐피탄에서 계속 프리징 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부팅시에 멈추는 증상이 자꾸 발생. 그래서 클린설치로 다시 설치 해보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일단 새 OS가 아직 안정화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다시 요세미티 버전으로 돌아갔다. 찾아보니 엘 캐피탄에서 요세미티로 다운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은 뾰족히 없는듯 하다. 그리고, FileVault 등의..
이번에 장만한 맥북은 나중에 중고로 판다는 생각보다는 좀 오래 써야겠다는 생각이 있기에 애플케어 등록했다. 1년 다되어 가는 시점에 해도 되지만 이번에 노트북 정리하고 비용이 있을 때 미리 장만 해뒀다. 기본 1년 서비스 기간에 애플케어 추가 2년으로 총 3년간 서비스 된다. 참고로 애플케어 등록자에 한하여 배터리 효율성이 보증기간내에 80% 이하일 경우 배터리 교체 해주는 것으로 2015년 6월부터 애플 월드워런티 규정이 개정되었다. 집에 쓰고 있는 아이맥도 2009년 버전인데 애플케어 까지 등록했지만 별탈 없이 지금까지 쓰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맥북 애플케어도 아까울 수 있지만 일단 문제 생기면 금액이 상당하기 때문에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커뮤니티를 통해 정식 가격보다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