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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요즘들어 옥션 울랄라이벤트에서 살만한 물건들이 제법나온다. 지난주는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전기매트가 저렴하게 나와서 구입했고, 오늘은 마침 휠이 망가져서 사려고 마음 먹었던 마우스가, 그것도 무선으로 나와서 구입! 로지텍 제품인데 9,900원에^^ 요즘은 화요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울랄라 이벤트를 기다리곤 한다 ㅎ 역시 브랜드는 브랜드인가. 세심한 포장... 테두리 회색부분에 광택이 들어있는데 기스나지 말라고 부분 스티커로 보호. 그립감 좋고, usb 리시버 역시 초소형에, 마우스 자체에 리시버 보관 가능!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은 역시 즐겁다^^ 울랄라 이벤트 아니어도 14,000원 정도면 구입하니 비싸지는 않은 가격~ 게임하거나 그래픽 작업하는 민감한 사람 아니라면, 나같이 평범한 이용자에게는 ..
예승이를 알거나, 한번이라도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는분! 혹은? 트위터의 육아당, 백호당 등등 각종 육아 관련하여 함께 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분들께 다가오는 예승이의 첫 생일을 맞이하여 덕담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남겨주신 덕담은 별도로 출력하여 예승이 생일잔치 당일에 별도로 꾸며서 전시할 계획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이라도 간단한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덕담을 남겨주시는 방법은 3가지로, 1. 지금 블로깅 하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2. 트위터에 멘션으로 보내주세요~ (@SORIEL153) 3. 페이스북에 게시된 안내글에 댓글이나, 아니면 제 담벼락에 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http://www.facebook.com/soriel153) 그리고, 예승이의 첫 생일 잔치에 ..
빵이나 케이크를 사야 할 때가 있을때면 파리바게뜨를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맛도 괜찮지만, 먹다 보니 입이 적응한 듯 싶다. 할인카드가 맞는 이유도 있겠고,,, 케이크는 꼭 특별한 날에만 먹어야 하나? 케이크도 빵이니 그렇지만은 않다고 본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케이크 하면 뭔가 특별한 날에 주고 받는 선물로 생각되어지는 건 왜 일까 하고 문득 생각해봤다. 웬지 상술로 심겨진 이미지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어찌 되었든간에 여느 빵과는 달리 케이크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좋게 하는 뭔가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얘기하다보니 케이크 예찬론이 되어 버린듯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등등.... 한해동안 연인간의 이벤트 데이가 제법 많다. 개인적으로는 상업적 냄새가 물씬나는 이런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업적이긴 하지만 이런 날만큼이라도 특별한 이벤트를 한번씩 갖는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가급적 이런 특별한 날 보다는 평범한 일상생활속에서도 작은 이벤트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런 평범한 날이 특별한 날로 바뀌는 그런 날이다^^ 겨울인데도 꽃을 보고 있자니 웬지 봄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다.. 보면서 느껴지는 그 향기가 똑같이 난다^^ 충무로에 있는 정성본 샤브샤브.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맛이 제법 괜찮다.... 여기서 잠깐 한 마디 짚고 넣어가면, 개인적으로 맛을 이야기 할 때 "괜찮은 편이다..
지금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선착순 3만명 이벤트중입니다!!!!!!!!! 저도 급히 출력했는데,, 서버가 버벅거려서 얼른 참여하셔야 할듯☆ 바로가기 주소 http://mktems.bccard.com/Check.html?TV9JRD04MTAxMDMxMTUwOTE4XzE5ODg1Ng==&U1RZUEU9QVVUTw==&TElTVF9UQUJMRT1TRU5EX1NfTF8yMDA4MDkxNl8y&UE9TVF9JRD0yMDA4MDkxNl8y&VEM9MjAwODExMDU=&S0lORD1D&Q0lEPTAwOQ==&URL=http://www.bccard.com/app/card/join_frame2.do?url=/card/html/bcevent/bcevent_ing_view.jsp?eventno=11832..
이번에 공공의적 1-1 , "강철중" 을 곧 개봉한다고 한다! 티스토리에서 이번에 새로 개봉 예정인 "강철중"의 프리미엄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를 포스팅 하고 주소를 남기면 된다. 이유라.... 개인적으로 공공의 적 시리즈를 참 재미있게 봤다. 공공의 적 1 편과 2편을 합쳐 실제로 30번 이상 본 것으로 생각된다. 기억에 남는 영화로 20번 이상 다시 본 영화는 2~3 편 정도 되는데 그중의 한 영화인 셈이다. 그만큼 공공의 적 시리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주인공인 설경구 씨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주연같은 조연으로 시나리오의 재미를 더해주는 이문식 씨와 유해진 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더더욱 공공의 적 시리즈를 자주 보게 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든 ..
2008/04/30 - [생각 속으로./컴퓨터 이야기.] - 넷토리지(NTG-200) 사용기 얼마전 넷토리지 사용기 이벤트에 응모할 겸 넷토리지 NTG-200 모델의 사용기를 올렸다. 참여자 전원에게 10,000원권 문화상품권 증정에 최우수 사용기를 올린 사람 1명을 선정하여 별도의 시상을 하기로 공지했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난뒤 보름정도 지나 오늘 문화상품권이 도착했다^^ 보잘것 없는 글이었지만 그래도 이벤트 상품이라는건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건 사실인것 같다☆ PS. 아직 최우수 사용기에 대한 시상이 넷토리지 사이트에 공지되지 않았는데, 어떤분이 어떤 상을 받았을지 내심 궁금해진다~☆
한 달전 구입해서 쓰게 된 넷토리지 NTG-200 시리즈. 언제 한 번 사용기를 써서 올려본다는 것이 그래도 좀 써보고 써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끌었다. 말 재주가 없는 관계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리고 구입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드릴수 있는 TIP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몇 자 적어보려 한다. 1. 구입 먼저 구입은 옥션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넷토리지(www.netorage.com)에서 공식 판매처로 제공하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했다. 여기서 넷토리지만 구입하느냐 HDD가 포함된 세트를 사느냐 고민할 수 있는데, 필자는 개별 구입할 것을 권한다. 일단 넷토리지만의 가격은 어느곳에서 구입해도 중고가 아닌이상 동일 가격으로 맞춰 판매되고 있..
충무로역 1번 출구에 있는 대한극장. 이곳에 자주 방문했지만 실제로 이곳 극장에서 영화를 본 건 처음이군요~ "점퍼"와 "추격자" 중에 고민하다가 "추격자"를 보기로 하고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볼만 했지만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입니다. 이런 장면들이 불편하신 분들은 좀 고려해야 할듯; "살인의 추억"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볼분들을 위해 언급하지 않지만 끝나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못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옆에 사진은 영화를 본 뒤 극장을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영화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분주한 직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청소하는가 보다 했는데,..
제 블로그에 80만번째 방문자분에게는 티스토리 초대권 1매를 나눠 드리려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유형 초대권으로 직접 배포된 것으로 이 초대권번호를 이용하신분중에 추첨하여 블로그 주소가 새겨진 크리스탈 도장을 드린다고 합니다^^ 80만번째 방문자분에게는 이 초대장의 쿠폰번호를 하나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에 해당되신분은 화면을 캡쳐하셔서 153 @ 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크링 님께서 80만번째 방문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크링 님께서 보내주신 80만번째 방문 인증샷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이벤트 상품이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 이벤트 상품은 "티스토리 달력","개인명함","크리스탈 도장","티스토리 초대권 2매" 말로만 들어왔던 크리스탈 도장,,, 도장으로서의 실용성보단 장식하면 더 멋질것 같다^^ (근데 핀이 안맞았네;;;) 개인 명함을 함께 보내주셨다. 위의 사진은 명함의 앞뒷면. 세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500매 정도는 되어 보인다. 앞으로 연락처나 블로그 주소 알려줄때 유용하게 사용해야겠다^^ 앗! 그러고보니 달력사진을 못찍었다;;; 난 써보지도 못한채 바로 빼앗겨 버린 달력 ㅡㅡ 어쨌든,,, 이번일을 계기로 2008년에는 좀 열심히 포스팅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그리고, 올해에는 블로그의 테마를 잡아서 집중적이면서 보다 깊이 있게 포스팅 하는 계획을 세웠다. 티..
2007년의 마지막 주말을 모두들 잘 보내고 계시죠? ^^ 모던드럼 한충렬 프로젝트밴드 Rare9rooove_King 의 2007 크리스마스 라이브 콘서트 연주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나뚜루에서 이벤트를 통해, 하루에 1,000개씩 나뚜루 교환권 (더블컵, 4000원)을 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뚜루가 비싼 편이라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이벤트를 통해 먹어봤습니다^^ㅋ 일종의 시식회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직 이벤트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인지 이벤트에 100% 당첨됩니다. 저도 오늘 참여하고 매장에 가서 먹어봤답니다^^ㅋ 위의 사진이 교환권과 바꿔먹은 사진입니다~ 아참!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이벤트 참여할때도 안내되지만 본인 확인을 꼭 한답니다. 뭐, 맛은.. 베스킨라빈스나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좀 빨리 녹는다는점? 사진에서 보면 벌써 녹아서 손가락에;;; 어쨌든 무료 시식 기회이니, 아이스크림 좋아하시..
오늘 Daum에 들어가 보니, 무언가 이벤트를 알리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이제 한메일도 용량을 증설해주고 그동안의 아이디 체계를 바꾸겠다고 한다. 나름 한메일을 즐겨쓰는 편은 아니지만, 현재 개인 도메인으로 쓰는 메일은 대용량 메일 첨부 같은게 안되는 관계로 일단 공식 메일 외에도 하나 정도 메일이 여유로 필요하여 한메일을 이용하고 있다. 지금의 메일 주소는 약 5년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그때 갖고 싶은 메일 아이디가 있었지만,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기 시작한 Daum ID는 웬만해서는 원하는 아이디를 얻기 어려웠다. 정말 나만의 의미를 갖거나, 흔하지 않은 단어가 아닌 이상 말이다. 결국 원하는 아이디를 갖고 싶어서 단어 중간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