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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요즘 디카가 많이 보급되어, 필카를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부터 부쩍 늘기 시작한 사업이 사진 인화 사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처음에는 여기저기서 나눠주는 무료 쿠폰도 많이 이용해 보고, 여기저기 사진 인화 사이트도 많이 이용해 보았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곳이 유료이면서도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바로 소개 들어갑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사이트는 오케이포토(Http://www.okfoto.co.kr)라는 사이트인데요. 서비스를 시작한지는 제법 된걸로 알고 있구요... 가격은 D3 사이즈 200원, D4 사이즈 250원, 이런 식입니다. 사진 가격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비슷하죠? 사진인화의 경쟁력은 지금부터 입니다^^ 우선 배송이 빠릅니다. 무..
추석을 맞이해서 영화를 몇편 봤는데... 그 중에 한편이 방금전에 비디오로 보게 된 "오구"라는 영화입니다. 2003년 11월에 개봉했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 그때 당시에는 볼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못본걸로 기억되요. [줄거리] 자료제공: Naver 영화정보 우리 집은 햇볕은 쨍쨍 누렁 소가 음메~하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에요. 사람들은 우리 집을 '황씨 할매댁'이라고들 부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울 할머니가 낮잠을 잤는데요, 에구머니나! 할머니 꿈 속에 난데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까만 소를 타고 나타났다지 뭐에요. 옆집 할아버지가 그러는데요, 그건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할머니 데리러 온 거래요. 그런데 울 할머니 그 꿈을 꾸고 나신 담부터 뭔가 무지 고민하시더니..
감독 : 루이스 레테리어 출연 : 이연걸(대니), 모간 프리먼(샘)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R 공식 홈페이지 : www.thedog2005.co.kr -------------------------------------- [더독에 관한 자세한 영화정보 보기] / 출처 : 네이버 영화검색 이번 영화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뒤로한 채,,, 영화를 본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봅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다르게 보신 분들은 여러 견해가 있음을 이해해 주세요^^ 나름대로 이 영화를 통해 감동을 받았습니다. 실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이연걸의 마지막 작품이라기에 조금 기대는 됐었지만.. 이 영화를 보니, 이연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에 아쉽네요; 아쉬움이 있다면..
올해에도 Color Expo 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olorexpo.co.kr 을 참조하세요^^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만 해당되니, 해당되시는분들만 참고해주세요^^ 별건 아닌데요..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봅니다. 노트북 쓰시는 분들, 무선인터넷 쓰시는 분들 있으시죠? 네스팟 쓰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그냥 비인증 무선인터넷을 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현재 아시다시피, 저희 학교에서는 네스팟을 본관 2층 주변과 도서관 3층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속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구요,,, 더 중요한건 네스팟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가끔 본관에서 잘 잡히는 SSID : stu 라는 신호는 인증제가 되어 있는지 이용이 불가한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위의 제목에 적어놓은 강의를 들으시는 분은 해당 강의시간에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AP(Acc..
우아~~ 이게 어디지...?! 하하;;; 제 책상입니다...ㅋㅋㅋ 너무 지저분 하다구요? 항상 정리한다고 하는것이... 어째 치워놓으면 다시 어지러워지고 그러네요;^^ 벌써 여름방학도 끝나고,, 2학기 개강했습니다... 이번 학기는 4학년 2학기인지라... 다른때보다 느낌이 좀 새롭네요.. 기대감과 떨림... 약간의 두려움... 실은.. 이번학기 중요한 시험들이 남아있어요.. 졸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험들인데요... 첫번째 관문은,,, 성서종합고사... 이것을 통과하면,, 졸업종합고사... 이것도 통과하면,, 마지막으로 기초히브리어II 과정 입니다... 다들 조금씩 미리 시험을 치뤄놨어야 하는건데... 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요즘 개강 이후... 부담감이 상당합니다. 거의 고3 수준의 느낌? ^..
오늘 처음으로 남대문에 있는 수입상가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쓰던 디카 플래시가 완전히 망가지는 바람에 새로 구입하러 갔었는데요,, 디카코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고, 스타브릿츠 320-BTZ 기종으로 구입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수입상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가보기는 처음이라 설레임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기도 했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약도를 한편 뽑아서 길을 나섰습니다^___^ 회현역에서 내려서, 7번 출구로 나서자 메사 쇼핑몰이 우뚝 서 있었습니다. 메사 쇼핑몰도 많이 들어는 봤는데, 보기는 처음이었네요~ 이렇게 글 쓰니까 무슨 시골에서 온 사람 같죠? 아닙니다!^^ 디카코디 오프라인 매장을 도착했을때, 주인분은 잠시 자리를 비우신 상태였습니다. 혼자 그냥 오..
1. 가이드넘버 32 2. 상하좌우바운스 3. 오토2단계(F2.8, 5.6) 4. 수동2단계(full, 1/16) - 연사시 1/16 사용 5. 트리거전압 : 5.6V 6. 트윈플래쉬(역광 인물 촬영시 바운스광과 직광을 같이 사용 가능). 7. 기본포함 : 반투명디퓨저, 전용가방 8.무게:360g 현재 저는 KODAK DX-6490 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원래 인얀 26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너무 무리하게 사용했는지.. 작동이 안되서 이번에 새로 구입할지를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인얀 제품이 저가형 이면서도 괜찮은 성능을 발휘해서 다들 많이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 기종은 인얀26 보다는 상위기종으로서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싱크로 케이블 기능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지난 8월 4일(목)부터 이번주 10일(수)까지 수련회를 다녀왔답니다~ 무슨 수련회냐구요?^^ 제가 교회에서 중.고등부 교사를 맡고 있는데요... 4일부터 6일까지는 청년 수련회를 다녀왔고, 8일부터 10일까지는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수련회를 다녀왔어요^^ 지금 보신 사진은 청년 수련회때 저희 조 단체사진 찍은 모습인데요^^ 제가 수련회때 22조 조장을 맡았는데, 조원분들과 함께 추억으로 사진을 남겼답니다~ 청년수련회때 1,00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했던 기억들은 마음속에 남을것 같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간만에 포스팅 하면서, 스킨도 좀 화사하게 바꿔 봤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실력이 안되서..ㅠ) 이제 방학이..
제목이 좀 뚱단지 같죠? 최근 본 영화들입니다. 앞의 두 편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최근 개봉중인 영화들이구요... 역전의 명수는 이미 개봉한지 제법되서, 지금은 비디오로 아마 나왔을거 같네요^^ 얼마전 우주전쟁을 봤습니다. 개봉하고 한 3일정도 지나서였죠.. 실은 베트맨 비긴즈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극장에 갔더니 우주전쟁이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다들 우주전쟁에 몰리더군요.. 그래서 군중심리와 함께.. 저도 우주전쟁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침 일찍... 조조로 영화를 혼자봤는데요.. 영화 혼자보면 웬 청승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아마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느낌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우주전쟁... 각 블로그를 통해서도 이야기 되는 모습들을 봤는데요.. 먼저 한마디로 결론 내리자면...
한국군종목사단(단장ㆍ김영철 군종목사)주최, 한국기독군인연합회(MCF 회장ㆍ이상희 대장) 주관으로 제 15회를 맞는 6ㆍ25 상기 구국성회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산리 금식 기도원에서 기독장병들의 신앙전력화를 위한 영성훈련으로 국가관, 세계관, 인생관 등 바른 가치관 확립, 사명감 재 무장 등 정신전력 극대화, 군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의 목적을 두고 있으며, 기독장병(현역/예비역), 군인가족, 군무원을 비롯, 한국교회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금번 성회는 곽선희 목사(MEAK 이사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여성삼 목사(천호동성결교회), 김경문 목사(순복음수련원장), 박성민 목사(CCC대표), 김영철 군종목사(군목단장)의 말씀선포와 심야집회..
감독 : 덕 라이먼 출연 :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그렉 엘리스, 일라이저 알렉산더, 안젤라 바셋, 테레사 바레라, 론 보띠따, 아담 브로디, 미구엘 카발레로, 키스 데이빗, 윌리엄 피치너, 사이먼 킨버그 장르 : 액션, 로맨스, 스릴러 국가 : 미국 개봉일 : 2005년 06월 16일 영화관람한 날 : 2005년 6월 20일 존(브래드 피트)과 제인(안젤리나 졸리)스미스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하고 완벽해 보이는 부부. 그러나 그들에겐 서로가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세계 최고의 킬러라는 사실! 설상가상 그들이 속한 조직은 막강한 경쟁 조직이다. 이제 이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들에겐 서로의 머리를 겨눠야 하는 절대임무가 주어지는데… 과연 킬러 부부의 최종 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 ..
얼마되지 않는 기간이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기말고사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총 7 과목을 수강했는데, 시험을 치른 과목은 4과목! 다행이 세 분의 교수님께서는 레포트로 대체해주셔서 부담을 좀 덜었답니다^^ 이번에 치른 시험은 창조론, 가족치료, 오경연구, 종교개혁사 라는 과목들이었는데..(ㅋㅋ 과목명 특이하다구요? ^^) 나름대로 다 특색있는 과목들인지라... 그래도 역시 기말고사를 보는 이유를 알꺼 같네요.. 시험 공부하고 나니까.. 머리속에 한 학기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이 좀 정리가 되더라구요.. 아흠.. 시험은 결국있어야 하는것인가...ㅠ 시험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나면서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아직 한 과목 과제물을 다음주까지 준비해서 제출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과제물은 뭐 집에서 ..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첫 날 시험을 치뤘습니다^^ 2과목을 치뤘는데요... 가족치료라는 과목과 창조론. 가족치료는 예상대로 암기과목이어서 공부한만큼의 결과를 얻을것 같긴 한데... 한 문제가 좀 의외로 나와서;;; 걱정..ㅠㅠ 창조론이라는 과목은 교수님께서 비장의 무기를 쓰시는 바람에;;;헉. 원래 문제를 미리 1개 제출하시고 공부해오는거였거든요. 근데 시험 직전에 문제를 변형하실 줄이야;;;쩝 어쨌든... 우여곡절의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이제 내일 1과목, 모레 1과목 치르면 기말고사도 마무리를 짓게 되겠네요~ 학교 다니시는 분들 지금 시험치르느라 고생많으실텐데~ 힘내시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
문의 (02)6000-8133, 1068, (02)581-2321 / 팩스 (02)6000-1310, 588-7889 photoshow@coex.co.kr / www.photoshow.co.kr 출품품목 - 디지털 카메라 및 주변기기 - 현상기 및 관련 장비 - 프린터, 사진인화키오스크, 플로터, 스캐너 - 스튜디오 기자재 및 소모품 - 앨범, 액자, 조명 등 - 스튜디오용 판촉물 및 악세사리 - 광학기기 - 관련서적, 전문지 - 기타 온라인 사전등록은 이미 마감했구요. 입장료는 3,000원이라고 하네요. 견문을 넓히는것에 비하면 부담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구요.. 오늘(5/26,목) 아침에 학교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지하철 신문을 봤는데.. AM7 신문에 이 행사 광고가 나왔어요.. 근데, 광고지 하단에 무..
샬롬☆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보냈으리라 믿어^^ 너희들이 보내준 자료를 토대로 나는 짜짓기 작업을 하고있다.. 내가 맡은건, 교재 파트 1~3 요약과 유인물 제작 및 PPT 제작인데.. (우아~ 이렇게 보니까 내가 뭔가 많이 하는듯한 느낌ㅋㅋ) 지금 유인물 제작 들어갔다.. 희성이 자료를 어제(5/21,토) 오전에 받았고, 지환이 자료가 메일에서 튕긴거 같은데.. 방금전에 받았다. 그래서 짜짓기 작업 진행중.... 그밖에 진행되는 상황은 이곳을 통해서 알려 줄게^^ 뭐 내가 하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발표에 대해 부담감 가지고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글 남긴다^^ㅋㅋ 현재 진행상황은.....!!! [맡은 부분] ----------------------------------------------------..
Casio A220WC-1BQ 진동알람 시계 사용기^^! 주문한지 24시간이 채 못되어 집에 도착한 택배! 역시 요즘 택배는 빨랐습니다^^ (적힌 개인정보는 블러 처리했습니다) 시계라서 그런지 충격을 막기 위해 나름대로 세심한 배려가 있었어요! 일제 정품으로 구입했는데, 친절히 자체 제작한것으로 보이는 한글 설명서를 동봉해 주는 세심함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다 개봉한 상품입니다. 시계는 Air 봉투로 잘 쌓여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구입시 손목둘레를 알려줬더니, 세심하게 손목 사이즈에 맞게 보내줬네요! 딱 맞구요,, 줄이고 남은것 까지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아! 아직 시간을 맞춰야 하네요...ㅋㅋ 손목에 찬 모습입니다. 약간 사진이 흔들렸죠? ^^;; 약간 글자가 배경때문인지 어둡긴 하지만 좋은 물건인것..
굉장히 오래간만에 시계라는 걸 샀다... 평소같으면 길가에 파는 5,000원 내외의 시계를 사곤 했는데.. 항상 사기만 하면 얼마 가지 못하고 다 망가지는 터라,, 이번에 마음을 먹고 그래도 이름있는 곳의 문을 두드렸다. 우아~ 생각보다 시계라는 것이 참 종류가 많다. 나름대로 내 기준에서는.. 심플하고.. 튼튼하면.. 딱이다^^ㅋ 그래서 고른 시계가 위에서 보이는 Casio A220WC-1BQ 진동알람 시계이다. (우측 시계) 손목시계가 진동알람 기능이 있덴다.... 헉. 세상 많이 발전했다...ㅋㅋ Casio 라는 상표를 보고서 일단 믿음이 조금 갔다... 그리고, 여러곳에서 잘 알아보고 정품인것으로 추측(?) 되는 것으로 구입했다~ 아직 손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신기한건.. 주문 2시간만에 발송처..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의 카니발에 오라! 그리고 즐겨라! 국내 최초의 유러피안 카니발 36개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51개의 흥미진진한 게임들 1등에게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상금과 상품! 환상적인 조명 아래 펼쳐지는 최고의 로맨틱 데이트 코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투어 카니발 ‘월드 카니발’이 4월 29일(금) 드디어 한국에서 문을 엽니다. 이미 홍콩과 상하이, 베이징, 방콕 등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를 거쳐온 월드 카니발은 한국에도 새로운 놀이기구와 재미를 선보일 것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롤러코스터를 원하는 이나 달콤한 추억을 원하는 연인들, 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을 원하는 이들…월드 카니발은 이들 모두를 위한 곳입니다. 월드 카니발에 오는 이들이 꼭 타봐야 할 놀이 기구는 단연 ‘Top Buzz..
이번주 가장 큰 이슈입니다... 무슨 이야기 냐구요? 다음주 월요일에 중요한 발제를 맡았는데.. 주제가 "창조와 종말" 입니다. 학교에서 친구 7명이 팀을 이뤄 준비하고 있는데... 주제만 봐도... 상당히 어려운 접근이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 막상 교재를 읽어보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 바뀝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안식일에 대한 Part를 맡았습니다. 한국어도 이렇게 어려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안식일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어렵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아~~~ 남은 기간 더 분발해서^^ 화이팅!!!
졸업여행을 다녀온 이후,,,, 산더미 처럼 쌓인 레포트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ㅠ 졸업 여행기간 동안 중간고사 시험을 치뤘는데, 4학년은 레포트로 대체해줬거든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좋았건만...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혹시 어디 도와주실 분??? ^__________^
우아~! 어제 친구들과 함께 안면도 여행을 다녀와서 아직 피곤이 채 가라앉지 않은 몸을 이끌고, 가족과 함께 제부도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3식구 인데요.. 이렇게 적은 식구이지만, 다 함께 쉬는 날을 잡기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가족끼리 여행을 떠난게 아마도 제가 어렸을적 이후로 거의 처음이 아닌가 기억되네요~ 이날은 특별한 계획없이 무작정 떠났습니다^^;; 실은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는데요.. 원래는 아버지가 다른 약속이 있으셔서 어머니와 함께 간단한 산책을 하려고 짐을 꾸리고, 과천대공원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연락 하셔서 오후 3시께야 제부도를 향하는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에 멀미가 심하시다는 건 알았지만, 항상 이건 원래 멀미의 반도 안된..
지난 4월 19일(화)부터 1박 2일간의 계획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실은 공식적으로는 이번 졸업여행은 사이판으로 갔는데요.. 여행 경비도 비싸고, 의견이 서로 절충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뜻을 모아 몇몇 친구들이 흩어져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3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서해에 있는 안면도를 가게 됐습니다. 모두들 처음 가는 곳인지라, 생각보다 복잡하게 갔는데요.. 막상 바닷가에 도착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져서 참 좋았답니다~ 자세한 뒷 얘기는 곧 공개할 영상물을 통해 소개해드립니다^^ 우선 셋이서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해 드리고, 이만 줄일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진제공 : 독도수호대 (Http://www.tokdo.co.kr)샬롬~!!이번에 학교에서 졸업여행을 가는데요.. 공식적으로 가게 된 곳은 사이판 인데.. 요즘 경제가 어려운 때라, 많은 사람들이 가기 어려운 상황이더군요..그래서 가고 싶으나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이 함께 모여 대천으로 졸업여행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이 역시 또 비공식적인 졸업여행인지라 다들 의견이 제대로 조율되지 않아 아마 이번 졸업 여행은 뜻이 있는 친구들끼리 뿔뿔이 흩어져 다녀오게 될 것 같습니다^^;;함께 하는 졸업여행으로서의 의미는 많이 퇴색될 것 같아 아쉬운데요... 그래도 생애에 대학생으로서 한 번밖에 없는 졸업여행을 가지 않는 것도 많이 아쉬울 것 같아서요...그래서 몇몇 친구들과 의논중인데, 그중에 나온 유력한 곳이 바..
요즘 재미를 붙인 취미 가운데 하나를 소개합니다~ 히트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즐겼던 레인보우식스나 카운터스트라이크와 같은 종류의 총싸움 게임이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듯 싶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이구요.. 파란닷컴에서 요즘 많이 이용하고 있는 "프리스타일"이라는 농구 게임과 함께 야심작으로 내놓은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이런류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터라 흥미가 없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게임을 잠시 접하게 되었는데, 간단한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스피드를 통한 박진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총을 쏠때의 효과음은 정말 총을 쏘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느낌을 줍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쯤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홈페이지 주소는 제 블로그 ..
샬롬! 2005년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자리잡은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하늘공원은 하늘과 매우 맞닿아 있다고 하여 그렇게 이름이 지어진 곳이기도 한데요... 예전의 쓰레기 매립지를 가꾸러 만든 공원으로 더 유명하기도 합니다. 하늘공원에는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 처음 가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상당히 산 위에 있엇다는 사실과 하늘공원에 올라가면 지평선이 보일정도로 넓은 들판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파이프 관이 곳곳에 매설되어 있었는데요.. 이곳은 산속에 묻혀있는 매립된 쓰레기들의 가스를 분출시켜 폭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 공원으로 조성한 당시에는 많은 악취가 나서 공원 이용에 어..
샬롬!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어제 첫 시험을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하하;; 그렇다고 쉬웠던건 아니구요, 막상 시험 끝나니까 잘본거 같지는 않은데 우선 마음이 좀 편안하네요... 좀 부담이 되서 갑자기 몸도 아프고 그랬거든요^^;;; 어제는 신약성경 부분을 시험봤습니다. 40문제가 출제됐어요.. 음... 문제 난이도는... 반반입니다.. 어려운건 정말 예상치 못했던 것도 있었거든요.. 이제 시험 하나 남았습니다. 오늘 오후 5시에 구약성경 부분을 시험 치르게 되는데요.. 일단 한번 시험을 봐서인지 조금은 안정된 마음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구약을 재미있어 해서.. 그래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벌써 새벽 2시 인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다시 할려구요~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
샬롬~! 오늘은 성종(성서종합고사)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정리(?)를 했답니다. 뭐 정리라고 하기 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계속 살펴보고 제시된 성경 암송구절 계속 외워보고 그랬지요... 학교에 가서도 하루종일 같은 걸 반복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저녁부터 멀미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지난 학기 기말고사때도 한번 제대로 암기과목 하나 시험 준비하다가 이런적이 있어서 단단히 고생을 했었는데.. 그래서 지금 공부하던걸 다 덮어두고 휴식중입니다... 아니, 아마도 이 글 올리고 나면 그냥 잘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조금 일찍 자고 내일 오후 늦게 시험을 치르니까 낮에 맑은 정신으로 살펴보려구요~ 하하! 평소에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ㅋㅋ 내일..
하하하하하~~~ 한바탕 웃음으로 지금의 지끈지끈한 머리를 좀 식혀보려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성서종합고사를 봐요.. 졸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시험이랍니다; 근데 문제는 준비를 별로 못해서;;; 쩝 기회는 이번과 다음학기 초까지 두번 있답니다. 깔끔하게 이번에 패스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긴 한데... 조금전에 구약을 한번 흝는걸 마쳤습니다. 뭐 그것도.. 다 읽기에는 분량이 많은지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눈으로 한번 인사만 주욱 해두었죠...;;^^ 내일 수업도 있는지라 지금은 잠시 숙제를 해야할 듯 싶네요.. 갑자기 기말고사 같은 시험기간이 된듯한 이 느낌. 헉~ 이번주 목요일에 신약, 금요일에 구약 시험을 치른답니다. 생각 나시는 분들은 기도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