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은혜와진리교회 산본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빈 방 있습니까"는 지난 2003년 성탄절에 처음으로 성극을 준비한 이래로 2007년 두 번째 극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1시간 분량의 내용이나, 예배의 시간 관계상 30분으로 내용을 요약하여 성극을 준비하였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은혜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성탄극을 준비하던 어느교회 고등부 연극반에서 연출교사는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진아 [덕구]에게 조연급인 여관주인역을 맡긴다. 모든 면에서 소외되던 [덕구]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체험케 해주려는 교사의 선한 의도는 진통을 거치면서 결실을 향해 영글어 가고 [덕구]는 눈물겨운 연습으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간다. 마침내 12월 24일 공연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앞에서 연극은 매끄럽게 진행된다.
그러나 문제의 여관장면에 이르자 빈 방을 애타게 찾는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를 위해 [덕구]는 극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갈등을 겪게되고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연극은 중단 되는데....
<'빈방있습니까' 에 대하여..> '빈 방 있습니까'는 미국에서 있었던 실제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1980년 성탄절 무렵 한국일보 한 구석에 실린 ‘월리의 성탄절’ 이라는 짤막한 칼럼을 토대로 연출가 최종률씨가 작/연출한 것이다. 무려 24년동안이나 계속된 ‘빈방있습니까’는 그동안 수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일 매진을 사례를 이루었다. 크리스찬뿐만 아니라 넌 크리스천에게도 동화처럼 아름답고 예쁘게 들려주는 성탄절 이야기로서 크리스마스때 주는 가장 가슴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주는 공연이다.
오랜만에 만난 좋은 동영상이네요. 저도 김정훈님처럼 제 삶을 되돌아 보게 됐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는데, 자꾸 하나님께 먼저 가서 기도하는 게 아니라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안되면 그 때 가서야 기도하는 제 자신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제게도 하나님이 1등이었음 좋겠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이 울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땅에 거하여 정녕히 먹으리로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잠잠히 참아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0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28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그 사람의 후예는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후예는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2~17)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그 때 왜 나를 부인했느냐" 라고 묻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어떻게 네가 그럴수 있었느냐, 나를 사랑했었느냐" 라고 묻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예전에 네가 나를 사랑했느냐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이전의 잘못에 대해 다시 되묻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의 회개의 마음을 아셨고, 이미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모습속에서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열왕기상 8:9)"
히브리서 9: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에 의하면, 언약궤 안에는 본래 '십계명 두 돌판'외에도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었다. 그러나 솔로몬 성전 완공 후(B.C.959년) 법궤를 지성소에 안치시킬 때 십계명 두 돌판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면 나머지 것들은 모세 시대 이후 여호수아 시대와 사사 시대, 그리고 사울과 다윗 시대를 거치는 근 500여년 동안의 어간에 없어진 듯하다.
아마도 엘리 제사장 시절 법궤가 블레셋에게 일시 탈취당했을 때(삼상 4:3-11) 유실된 듯하다(Hammond). 한편, 그러나 혹자들은 본래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 두 돌판만 들어있었을 뿐(출 25:16;40:20;신 10:5), 만나 항아리와 싹난 지팡이는 '여호와 앞에' (출 26:33) 곧 '증거궤 앞에'(민 17:10) 두었었다고 본다(Keil, Bahr). 그리고 히브리서 9:4의 말은 후대 유대 전승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견해 역시 완전히 배격할 수는 없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성경에서는 언약궤안에 만나, 아론의 싹난 지팡이, 십계명의 두 돌판이 담겨 있었고, 훗날 분실되었거나 했을 소지가 있다는 것은 단지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간의 추측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컴터 안에 있는 자료를 샅샅이 찾아봤었는데..
세계종교사에 대한 과목이 없다;;; ㅡ.ㅡ
내 기억으로는 프린트물 위주의 발제 수업을 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아마 꽤 지난 강의라 자료가 없는거 같다;
보통 해당 연도에 최소한 폴더는 만들어놓는데..
컴터안에 폴더도 없다;;; 쏘리~
게셀의 달력은 고대 이스라엘의 추수기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감람열매는 연초(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에 수확되었는데, 사람들은 긴 나무막대로 감람나무 가지를 쳐서 그 열매를 거두어 들였다(신 24:20, 사 17:6). 또한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3, 4월에 아마를 베어 말림으로써 아마를 거두어 들였다(수 2:6). 한편 보리는 4월이나 5월 초에 수확하였던 반면에 밀은 5-6월에 수확하였다. 그리고 8-9월에는 여름 과일들(무화과, 포도, 석류)을 수확하였다.
이스라엘이 큰 기쁨을 갖고 지키던 세 절기 가운데 하나로, 농사력이 끝나는 가을에 지켰으며, 40년간의 광야에서의 유랑을 상기하면서 계약을 갱신하는 절기는 초막절이다. 보통 장막절로 알려져 있다(참조 대하 8:13). 초막절의 다른 이름으로 성서에서 나오는 것들로는 「수장절」(출 23:16), 「여호와의 절기」(레 23:39, 삿 21:19), 「절기」(왕상 8:2, 65, 대하 7:8, 느 8:14, 사 30:29, 겔 45:23,25) 등이 있다.
비록 신 16:16은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는 일년에 세 번 스스로를 「여호와께 보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초막절이 본래의 순례절기였던 것 같다.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는 매년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실로로 여행을 하였다(삼상 1:3, 21). 그가 순례를 한 때는 아마도 「매년」실로에서 벌어졌다. 「여호와의 절기」때였을 것이다(삿 21:19). 이 여호와의 절기는 포도원 무도회가 특색이었는데(삿 21:16 이하), 이러한 사실은 본 절기가 가나안 인들의 농경의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절기는, 초막절의 초기 형태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이스라엘의 절기였다. 초막은 후에 이스라엘이 그 유랑생활을 기억하기 위해 사용하였으나, 본래는 농경생활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올리브 과수원 주인들은 수확의 달(9월)이 되면, 밤마다 가지와 덩굴로 만든 오두막에 서서 올리브 밭을 감시했다.
초막절은 바벨론 포로기 이후의 유대교에서 지극히 인기 있는 절기가 되었다. 본 절기는 특히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순례하는 기회로 이용되었다. 순례자들은 바빌로니아나 그 밖의 먼 지역에서, 성전과 예루살렘 성을 위해 모은 봉헌물들을 가지고 왔다. 한편 노상강도들이 순례자들을 약탈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보호하는 문제가 때때로 언급되기도 한다. 초막절은 일곱 번째 달(티쉬리)의 열 다섯 번째 날에 시작되었다. 이달의 첫 번째 날은 특별히 거룩한 날(레 23:23-25)이었으며 열번째 날은 속죄 일이었다. 이 세 가지 행사들은 본래 하나의 의식이었던 것이 세분화된 듯하다. 일곱 번째 달의 첫째 날이 거룩한 날이었다는 점은 아마도 예전에 이스라엘의 1년이 가을에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징표일 것이다. 그러나 본래 초막절은 1년의 마지막에 지켜졌다(출 23:16, 34:22).
초막절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몇 가지 의무가 주어졌다. 즉 그들은 7일 동안 먹고 자고 해야할 초막을 스스로 준비해야만 하였다. 더욱이 모든 순례자는 예루살렘의 주위에서 도금양, 버드나무, 종려나무 등의 잔가지들을 모아야만 하였다. 본래 가지들은 천막을 세우기 위해 사용하였다(느 8:13-18). 후에 그 가지들 중의 일부는 함께 묶어, 룰라브(lulab)라고 불리는 일종의 축제 장식물로도 사용하였다.
헌수 의식은 절기 동안에 매일 아침마다 가장 먼저 드리는 공통의식이었다. 초막절의 첫날 아침, 제사장의 행렬은 실로암 못에 가서 일주일 동안 사용하기에 충분할 물을 그릇에 채웠다.
두번째로 중요한 공통의식은 밤에 거행되었다. 이 의식은 축제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제사장들의 낡은 의복으로 만든 심지가 끼워진 4개의 커다란 「일곱 가지의 촛대」가 성전의 전지역을 밝게 비추었다.
그 촛불 밑에서, 의식에 참석한 자들은 피리에 맞추어서 횃불 춤을 추었고, 레위인들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시 120-134편)을 불렀는데 「이스라엘의 뜰」 에서 「여인의 뜰」로 걸어 내려가면서 열 다섯 계단의 한 계단에서 마다 노래 하나씩을 불렀다. 사 30:29에서 언급된 밤의 「거룩한 절기」는 바로 이 의식일 것이다. 이 의식은 7일 동안 매일 밤마다 거의 밤새도록 계속되었다.
매일 새벽에는 제사장들이 장엄한 의식을 거행하였다. 닭이 울 때 그들은 성전의 동쪽 문으로 가서, 해가 뜨는 순간 서쪽을 향해 서서 성전을 마주 보면서 다음과 같이 암송했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곳에 있을 때 얼굴을 동쪽으로 돌려 동쪽 태양에 경배하였으나 우리의 눈은 주께로 향했다. "(겔 8:16)
이러한 세 가지 공통 의식을 7일간의 축제기간 동안에 매일 행했다. 할렐 시편은 여덟째 날에 개최되었던 장엄한 의식에서도 불려졌다. 아홉째 날은 심하트 토라라고 불리는데 절기의 초첨이 자연에서 율법으로 옮겨짐을 나타내는 징표였다. 율법 낭독기간이 이때 시작되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며, 아마도 초막절과 신년축제와의 관계와도 연관되어 있는 듯하다.
초막절은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밭에서부터 거두어 드릴 때", 즉 추수기와 연관지어 있다. 출애굽기에는 초막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으며, 초막의 기념적 역할도 명시되어 있지 않고 초막절의 기간이나 규례도 밝혀져 있지 않다. 순례시의 요건을 언급한 구절로 간주되는 출 23:17은 14-16절에 나중에 첨가된 것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견해이다. 삼상 1:21을 고려해 볼 때 계약법전에서 수장절은 초기 이스라엘의 유일한 순례절기이다. 엘가나가 제사를 드렸던 실로에서의 의식은 삿 21:19 이하에 언급되어 있는 실로에서의 「여호와의 절기」와 동일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수장절은 어느 정도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환회의 의식이었던 것 같다. 수장절은 제사를 드리기에 가장 알맞은 시였고(민 29장에서 초막절에 드린 제물의 양은 어떤 다른 절기보다도 많다), 이러한 사실은 이 절기에는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참조. 삼상 1:3-9).
또한 한나가 술에 취했을 것이라고 엘리가 짐작을 하는 것(삼상 1:14)은 이 축제의 성격을 나타내 준다고 할 수 있으며, 명백히 유혹을 목적으로 한 포도원에서의 처녀들의 춤은 포도수확기에 먹고 마시고 놀던 가나안 사람들의 전통적 경향을 강하게 암시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는 「여호와의 절기」였으며 출 23:16에서의 규정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문화에 동화되어 가던 과정의 초기단계에서 생겨난 것이다.
신 16:13-15에서 수장절은(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거행되어야 함) 초막절로 되어 있다. 하지만 초막의 의미나 기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초막절은 7일 동안 계속되었고,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이 신명기에서는 「너의 절기」를 즐기는 데 있어서의 특별한 훈계(14절)가 "하나님이 농사를 축복하사 온전히 즐거워하게 되리라 "는 말과 함께 나온다.
유다는 다른 형제들과 더불어 요셉을 없앨 계획을 세우는데 동참합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형제들을 설득해서 요셉을 죽이는 대신에 그를 상인에게 노예로 팔도록 권하게 됩니다. 물론 이 가운데 형 르우벤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후,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아들 엘과 오난과 셀라를 낳습니다. 맏아들 엘을 다말과 결혼시켰는데 아들이 없이 죽자, 둘째 오난이 시동생으로 형의 대를 이을 아이를 다말을 통해서 낳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아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게 됩니다. (창 38:1~10)
유다는 막내 셀라도 죽을까 두려워 다말을 친정으로 돌려보냅니다. 아내가 죽은 후, 딤나로 양털을 깎기 위해 올라갈 때, 며느리 다말은 창녀로 변장하고 유다를 속여 결국 유다의 아이를 가지게 됩니다. 이 사건을 통해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창 38:15~30)
이후 요셉이 총리 대신이 되어 아버지 야곱과 그의 형제들을 애굽으로 초청하였을 때, 유다 역시 애굽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정착하게 됩니다. (창 46:12,28)
유다는 동생 요셉을 미디안 사람들에게 팔았고 비록 며느리인지 몰랐다고는 하지만, 낯선 여인과 잠자리를 쉽게 하는 흠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실수많은 유다를 통해 다윗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태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수많고 흠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흠많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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